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지던트 할트만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에리어 6의 보스이자 본작의 흑막으로, [[액세스 아크]] 내부에 있는 회사의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. [[수지(별의 커비 시리즈)|비서 수지]]가 물러난 이후 커비에게 [[별의 꿈|자신들이 어떻게 별들을 기계화시켰는지]] 친절하게 소개하고, '프레지던바'라는 머신에 탑승하여 직접 커비와 싸운다. 비서 수지와 마찬가지로 커비를 원주민이라고 부른다. 할트만의 비장의 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 '리스트라 쇼크' 사용 시 '''"으리~ 야아↘아아~"'''와 --[[WRYYYYYYYYYY|이거?]]-- '''"다아아아~ 아↑하하하!!"'''의 임팩트가 너무 큰 데다가 위에서 언급된 수지의 리사이틀 영상에서도 노래를 즐기면서 지휘를 하기도 하는 등 유쾌한(?) 모습을 보인다. 덕분에 할트만 관련 영상이 니코동에 올라오면 본래 [[카이바 세토]]에게 붙던 "사장님이 즐거워 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"라는 태그가 붙는다. >이시다: 그럼 마지막으로, 게임 제작에 대한 답변만으론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다른 종류의 질문을 해보겠습니다! 수지는 할트만의 친딸인가요? 라는 질문과 수지는 클론이거나 로봇입니까? 라는 질문을 여러 나라에서 받았습니다. 쿠마자키씨! 수지의 정체를 알려주세요! > >쿠마자키: 그럼 답하겠습니다. '''수지는 클론이 아니고, 할트만의 친딸입니다'''. 스토리를 클리어할 땐 몰라도 괜찮은 이야기와 끝까지 클리어하면 밝혀지는 2개의 이야기성을 준비했습니다만, 이번에는 수지의 본명을 알게되었을 때 '아.'하고 생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. 당초에 수지는 할트만이 외로워서 만든, 스스로를 생명체라고 생각하는 로봇으로 만들 생각도 했지만 설정은 심플하게 하기 위해서 보류했습니다. 이 땐 마지막 의문으로 할트만 자신도 실은 로봇이었다-는 설정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. 풀네임은 게인즈 인컴 할트만으로 [[비서 수지]]의 아버지였다. 수지를 별의 꿈 기동 중 사고로 잃은 후로는 마음도 기억도 모두 버리고 오로지 컴퍼니의 번영만을 위해 살아가는 정신나간 광인이 되었다. 하지만 이런 폐인이 된 것도 딸과 다시 만나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고 프레지던바의 미사일의 형태나 할트머니에서 수지의 모습을 본딴 것을 상기하면 내심 아끼고 있기도 한 듯하다. 자세한 관계 및 떡밥에 대해선 [[별의 꿈]], [[할트만 웍스 컴퍼니]] 문서를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